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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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찰-이의자-황영근씨 상금 각 1천만원씩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0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동명대상 시상 대상식을 가졌다. 이날 주인공 ▲산업부문 최 찰 광신석유(주) 회장 ▲문화부문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고문 ▲봉사부문 황영근 부산비둘기노인대학 학장은 각 1천만원씩 시상금을 수여받았다. 최 찰 회장은 시상금을 전액 동명대학교에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문 최 찰 광신석유(주) 회장(79)은 1972년 창사 이래 석유유통질서 확립, KT와 협력을 통한 부산경남 유일 전기차충전소보급사업자 선정 등 지속적 신산업 개척, 에너지공급 안정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 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문화부문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고문(75)은 부산국제광고제 초대 집행위원장으로 2007년 준비위를 거쳐 2008년 1회부터 2017년 10회까지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으며, 10회 대회부터 출품규모 2만편을 넘기는 등 영상문화도시 부산 브랜드인지도 제고 등의 평가를 받았다. 봉사부문 황영근 부산비둘기노인대학 학장(74)은 1975년 국내 개인 최초로 연탄공장 직공으로 일하며 설립한 부산비둘기노인대학을 지금까지 44년간 모범되게 운영하며 부산(180여개)과 전국에 노인대학이 확산하게 했고, 2005년 5월 부산광역시실버예술단 창단으로 어르신들이 재능을 각계에 나누게 했으며, 부산구치소 재소자 연 3만여명에 정신교육 강사로 봉사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명대상은 우리나라의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故) '동명'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공익성 포상으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부산의 옛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 창업주 동명 강석진선생(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 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 온,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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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율개선대학 선정, SW중심대학사업 유치 등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최근 정시모집 경쟁률 부산지역 대학 중 1위를 기록하며 겨울방학중에도 개강때 이상으로 활기찬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대는 오는 10일 오후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상의홀)에서 제11회 동명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산업부문 최 찰 광신석유(주) 회장(79) ▲문화부문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고문(75) ▲봉사부문 황영근 부산비둘기노인대학 학장(74)에 각 1천만원씩 시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19학번 신입생 전체 1,818명을 대상(PRIME사업 참여 학과 Pre-school 별도 운영)으로 부울경지역 대학 중 유일한 개강전 동기유발학기제를 시행한다. 다양한 체험 등을 통해, 전공에 대한 사전 이해력과 학습 또는 취업동기를 집중 유발해 자기주도적 학습 및 진로 설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 중에서는 ▲특강: 신입생을 위한 Success Key, 성공의 습관(도서관) ▲리더십: 스티븐 코비 박사의 등대이야기(도서관) ▲진로목표 설정: 대학생활 비전과 진로목표 설정(본 106) ▲학습전략: 학점관리, 시간관리, 노트필기전략, 진로학습전략-MLST 검사 실시(본107) ▲장애학생 대상 특강:대학생활 및 학업수행 소개 등(국204) 등이 특별히 주목된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3일 정시모집 마감결과, 235명(정원내) 모집에 1,673명이 지원해 7.1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4.22대 1보다 대폭 상승했다. 이는 부산지역 대학 중 최고이며, 전년대비 상승폭도 가장 큰 것이다. 지난해 12월 21일에는 바른미래당대표/국회4차산업혁명특별위원장 공동주최,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프라임사업단/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공동주관으로 국회서 가진 '4차산업혁명시대, SW융합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장상 등 주요 본상을 다수 수상했다. 이날 전국 41개 대학과 고교 200여개의 출품 팀이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며 네트워크를 다지기도 했다. 동명대는 지난 2018년 한해동안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선정 (4월) ▲산자부 해양플랜트O&M시뮬레이션센터 개소(4월)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자율개선대학" 선정(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사업" 유치(10월) ▲산업통상자원부 "제조로봇기반VR융합기술사업화사업" 선정(10월)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홍섭 총장은 "2019학년도 교육혁신의 방향을 일찌감치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과 현실사회 기여도 제고'로 설정, 개방-실용-공유-융합을 실천하며 두가지 의미의 깸(Break & Awake)을 연중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동명(東明)대상 우리나라의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故) '동명(東明)'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공익성 포상으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부산의 옛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 창업주 동명(東明) 강석진선생(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 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 온,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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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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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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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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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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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천만원씩, 시상식 오는 10일 오후2시 부산상의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제11회 동명대상 시상 대상자로 ▲산업부문 최 찰 광신석유(주) 회장 ▲문화부문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고문 ▲봉사부문 황영근 부산비둘기노인대학 학장을 선정했다. 시상금은 분야별 각 1천만원씩. 시상식은 10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갖는다. 산업부문 최 찰 광신석유(주) 회장(79)은 1972년 창사 이래 석유유통질서 확립, KT와 협력을 통한 산경남 유일 전기차충전소보급사업자 선정 등 지속적 신산업 개척, 에너지공급 안정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 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최 회장은 부산상공회의소 최다선 의원(13~18대 상임의원) 및 부회장, (사)한국석유유통협회이사, 부산지방법원 조정위원회장, 북부산세무서 세정자문위원회장 등도 수행해왔다. 문화부문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고문(75)은 부산국제광고제 초대 집행위원장으로 2007년 준비위를 거쳐 2008년 1회부터 2017년 10회까지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으며, 10회 대회부터 출품규모 2만편을 넘기는 등 영상문화도시 부산 브랜드인지도 제고 등의 평가를 받았다. 이 고문은 세계광고대회(IAA) 중국광고발전공헌상(2014년), 한국광고주협회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상(2017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 경영혁신부문 금상(2018년) 등을 수상한 바도 있다. 봉사부문 황영근 부산비둘기노인대학 학장(74)은 1975년 국내 개인 최초로 연탄공장 직공으로 일하며 설립한 부산비둘기노인대학을 지금까지 44년간 모범되게 운영하며 부산(180여개)과 전국에 노인대학이 확산하게 했고, 2005년 5월 부산광역시실버예술단 창단으로 어르신들이 재능을 각계에 나누게 했으며, 부산구치소 재소자 연 3만여명에 정신교육 강사로 봉사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 학장은 청룡봉사상, 삼성문화재단 제1회 효행상, 한국청년대상, 대한민국 팔각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명대상은 우리나라의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故) '동명'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공익성 포상으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부산의 옛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 창업주 동명 강석진선생(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 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 온,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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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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